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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

맞히다 vs 맞추다 맞춤법, 비슷하지만 완전히 다른 뜻

by 호기심 스마일 2025. 8. 15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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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많이 헷갈릴까?

‘맞히다’와 ‘맞추다’는 발음이 비슷하고 일부 의미가 겹치는 부분도 있어서 혼동이 잦습니다.
하지만 이 둘은 기본형부터 뜻까지 다릅니다.
하나는 정답·과녁 등을 ‘정확히’ 하는 것, 다른 하나는 조정·조화시키는 것에 초점이 있습니다.


1. 맞히다 – ‘정답을 알아내다’

‘맞히다’는 정답을 말하다, 과녁이나 대상에 맞게 하다라는 뜻입니다.

  • 시험 문제를 맞히다 (정답을 맞게 말하다)
  • 총으로 과녁을 맞히다 (과녁에 적중시키다)

예문

  • 그는 10문제를 모두 맞혔다.
  • 궁수가 화살로 과녁을 정확히 맞혔다.

2. 맞추다 – ‘조정·조화시키다’

‘맞추다’는 크기·시간·순서·기준 등을 맞게 조정하거나 비교하는 의미를 가집니다.

  • 시계를 맞추다 (시간을 조정)
  • 계획을 상황에 맞추다 (조건에 조정)
  • 둘을 비교해 맞추다 (비교·조정)

예문

  • 회의 시간을 참석자 일정에 맞췄다.
  • 옷 단추를 다시 맞췄다.

3. 구분하는 방법

  • 정답·과녁 = 맞히다
  • 시간·조건·비율 조정 = 맞추다

짧게 기억하기:

  • ‘히’ = 정답 히트
  • ‘추’ = 조정 추(調)

4. 자주 틀리는 사례

  • ❌ 시험 문제를 다 맞췄다 → ⭕ 시험 문제를 다 맞혔다
  • ❌ 시계를 정확히 맞혔다 → ⭕ 시계를 정확히 맞췄다

5. 마무리

맞춤법에서 한 글자 차이는 의미 차이를 크게 만듭니다.
‘맞히다 vs 맞추다’를 구분하면 문장의 의미가 명확해지고, 글의 완성도도 높아집니다.
앞으로는 ‘정답 히트면 맞히다, 조건 조정은 맞추다’로 기억해 보세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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