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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

들르다 vs 들리다 맞춤법, 장소에 ‘가다’와 소리가 ‘들리다’의 차이

by 호기심 스마일 2025. 8. 14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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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헷갈릴까?

‘들르다’와 ‘들리다’는 발음이 비슷하지만 뜻은 완전히 다릅니다.
하나는 장소에 잠시 머무르는 것이고, 다른 하나는 소리나 장면이 전해지는 것입니다.

1. 들르다 — 어떤 곳에 잠시 거쳐 가다

  • 집에 가는 길에 편의점에 잠깐 들렀다.
  • 출근길에 카페에 들를 계획이다.

활용: 들러, 들르니, 들르면, 들렀다

2. 들리다 — ‘듣다’의 피동형 또는 ‘보이다·들어오다’

  • 소리: 음악이 잘 들린다, 이름이 멀리서 들려 온다.
  • 모습: 산이 멀리서 들린다(드물게 쓰임)

3. 구분 팁

  • 장소에 잠깐 ‘가는’ 동작 → 들르다
  • 소리나 장면이 전해지는 상태 → 들리다

틀리기 쉬운 예

  • ❌ 집에 가다 친구 집에 들렸다 → ⭕ 집에 가다 친구 집에 들렀다
  • ❌ 바람이 귓가에 들렸다 → ⭕ 바람이 귓가에 들렸다(피동, 맞음)
    ※ 이 경우는 ‘소리가 전해졌다’ 의미이므로 들리다 사용 가능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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