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수시 지원, 6장 다 쓰면 무조건 유리할까요?
정답은 “아니요.”
전략 없이 던지는 6장은 정말 그냥 뽑기일 뿐입니다.
붙고 싶다면 반드시 전형별 분석과 확률 계산이 필요합니다.
1. 수시는 총 몇 장까지?
일반적인 고교 기준에서 최대 6개 대학까지 지원 가능합니다.
- 산업대·KAIST 등 일부 특수대학은 별도 규정(지원 제한 제외)
- 같은 대학이라도 전형이 다르면 중복 지원 가능
예) A대학 학종 + 논술 = 2개 지원 가능
📌 정리: 전형을 나눠도 ‘학교 수’는 6개까지만.
2. 6장 다 쓰면 합격 확률이 높을까?
NO! 전략 없이 던진 6장은 합격 보장과 거리가 멉니다.
효율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소신 지원: 2장
- 안정 지원: 2장
- 도전/보험 지원: 2장
👉 목표는 합격 가능성이 높은 전형에 집중 투자.
3. 전형별 특징을 알아야 산다
각 전형은 평가 방식이 전혀 다릅니다.
- 교과 전형: 내신 성적이 핵심
- 학생부 종합 전형: 세부능력특기사항(세특) + 비교과 활동
- 논술 전형: 논술 실력 + 수능 최저 충족 여부
- 실기·적성 전형: 별도 실기, 적성평가
👉 내 강점이 어느 전형에서 발휘되는지 파악 후 지원해야 합니다.
4. 수능 최저 여부, 필수 확인
- 수능 최저만 맞추면 합격하는 전형이 있습니다.
- 반대로 수능 최저를 못 넘기면 무조건 불합격입니다.
📌 Tip: 내가 맞출 수 있는 수능 점수를 객관적으로 계산 후 전형을 선택하세요.
5. 마지막 날 경쟁률 역전 주의보
접수 마감일 오후, 지원자가 몰리면서 경쟁률이 급등할 수 있습니다.
- 10시, 13시, 16시 경쟁률 확인
- 모의지원 툴로 실시간 컷 예측
- 마감 직전 경쟁률 변동을 반드시 체크
결론
수시 6장은 ‘로또’가 아니라 전략 게임입니다.
전형별 특징과 내 강점을 분석하고, 경쟁률 흐름까지 읽어야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.
전략 없이 던진 6장보다, 계획적으로 쓴 3~4장이 더 강합니다.
반응형
'정부정책│ 지원금 > 교육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학종 학생부종합전형, 내신이 낮아도 가능할까요? (1) | 2025.08.12 |
|---|---|
| 생명과학, 경영경제 전공 희망 고등학생 추천 도서 15선 (4) | 2025.08.12 |
| 내신 3~4등급인데도 연세대, 고려대 가능? 실제 합격사례로 보는 역전 전략 (3) | 2025.08.04 |
| 2003년생 무슨 띠, 성격, 띠 궁합, 상극 및 삼재 정보 정리 (2) | 2025.07.26 |
| 2025학년도 학종 학생부종합전형, 자소서 세특 평가 방식의 본질적 전환 (2) | 2025.07.25 |